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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라인/📘 책으로 경제 금융 공부

부자들의 세금 문제는 결국 금융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패한다는 것이다. (feat. 부자아빠의 4번째 교훈)

by 언더독 머니라인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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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버지는
제일 무서운 사람은 상사나 감독관이 아니라
세금 징수원임을 끊임없이 상기시켰다.

 


부자아빠의 4번째 교훈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나는 많은 돈을 벌고는 있었지만,
월급을 받을 때마다 늘 실망했다.
세금 공제가 너무 많았고, 내가 열심히
일할수록 공제 금액도 더 많았다.
내가 점점 더 성공하자 상사들이 승진과
봉급 인상에 대해 얘기했다.
그것은 듣기 좋은 소리였지만, 나는
부자 아버지가 나에게 이렇게 묻는 것을 들었다.
<너는 지금 누굴 위해 일하고 있는거니?
지금 누굴 부자로 만들고 있는거니? >



세금은 부자들을 벌주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결과적으로는 찬성표를 던진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을 벌주는 결과로 나타났다.

나는 부아 아빠에게서 배운 교훈으로
일개 고용인이 되는 <쥐 경주>에서
일찍 빠져 나올 수 있었다.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내가 그런 교훈으로
획득한 금융 지식 때문이었다.

금융 IQ는 아래 4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첫 째, 회계 지식이 필요하다.
둘 째, 투자 지식이 필요하다.
셋 째, 시장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넷 째, 법률 지식이 필요하다. 기업이 줄 수 있는 혜택으로는
다음의 것들이 있다.

1. 세금 혜택
2. 소송에서 보호받는다. 정말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금융 IQ를 크게 높혀야 한다.

기업이 있는 부자들 기업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
돈을 번다
돈을 쓴다
세금을 낸다
돈을 번다.
세금을 낸다.
돈을 쓴다


전반적인 금융 전략의 일환으로서
자신의 자산을 활용하는 것
추천한다.

 

 




세금은 부자들을 벌주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결과적으로는 찬성표를 던진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을 벌주는 결과로 나타났다.

세법의 통과가 가능했던 것은
가난한 사람과 중산층 사람들이 경제학의
<로빈 후드 이론>을 믿었기 때문이다.

즉, 부자들에게서 빼앗아
다른 사람들을 주는 이론이다.

하지만 문제는
돈에 대한 정부의 식욕이 너무 커져서
중산층에게도 세금을 부과할 필요가 생겼고,
그런 식으로 점차 더 아래층까지 내려갔다는 점이다.


부자들은
이와 같은 합법적인 기업 구조의 힘을 알게 되면서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에 비해 엄청난 우위를 갖게 된다.

내가 볼 때 사회주의자들은
결국 금융 지식이 부족해서 스스로
벌하는 것 같다.


<부자들에게서 돈을 거둬들이는> 자들이
어떤 아이디를 내건,
부자들은 늘 그들을 앞지르는 길을 찾았다.
이렇게 해서 세금은 결국 중산층에게 부과되었다.

부자들이 지식인들을 앞지른 것은
무엇보다 돈의 힘을 이해했기 때문이다.
그 문제는 학교에서는 가르쳐지지 않는 것이다.

진짜 자본가들은
금융 지식을 이용해 빠져 나가는 방법을 찾았다.
이들은 다시 기업의 보호에 의존했다.
기업은 부자들을 보호한다.

영구적인 소득 세법들이 통과된 후에도
기업이 널리 퍼진 것은
기업의 소득 세율이
개인들의 소득 세율보다 낮기 때문이다.


<부자들에게서 세금을 거둬들이는> 사람들과
부자들과의 전쟁은 법률이 만들어 질 때마다
치러지고 있으며, 영원히 계속 될 것이다.

문제는
금융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패한다는 것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부지런히 일터에 가고
세금을 내는 사람들은 결국 진다.

이들이 부자들의 게임 방식을 알기만 하면
같은 방식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들도 재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다.


안정적인 직장만 있고
금융 지식이 없는 직원에게는 탈출구가 없다.
우리는 열심히 일할수록 세금을 더 낸다.


부자들은
사람들이 부자를 벌줄려 할 때 마다
가만히 있지 않고 대응을 한다.

부자들은
그냥 앉아서 자발적으로 더 많은 세금을 내지는 않는다.
이들은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이들은 영리한 보호사와 회계사를 고용하고,
정치인들을 설득해서 법을 바꾸거나
합법적인 장치를 만들도록 한다.
이들에게는 변화를 꾀할 자원이 있다.

하지만 대게는
부자들만이 이런 수단을 이용한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에게는
공제를 더 받을 수도 있는데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수에 깜짝 놀란다.

부자 아버지는 더 영리하게 게임을 했고,
기업을 통해 그 일을 했다.
기업이야 말로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이다.

부자 아빠는
<아는 것이 힘>이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그리고 돈에는 큰 힘이 따르며,
그 힘을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으로 돈을 늘려야만 한다.
그런 지식이 없으면 세상이 우리를 내두룬다.

부자 아버지는
제일 무서운 사람은 상사나 감독관이 아니라
세금 징수원임을 끊임없이 상기시켰다.

돈의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하는 것의
첫 번째 교훈은 사실 모두가 <힘>에 관한 것이다.

돈을 위해 일할 때
그 힘은 우리가 아닌 고용주에게 있다.

하지만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만들 때에는
우리가 그 힘을 관리하고 통제한다.

우리는 법과 제대를 잘 알아야 한다.
그것을 모르면 쉽게 내둘림을 당한다.
우리가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면 싸울 기회가 생긴다.

이런 이유로 부자 아버지는
똑똑한 세무사와 변호사들에게 많은 보수를
지불했다.
<똑똑하면 쉽게 내둘림을 당하지 않는다 >

직장에서
월급 봉투만 보고 살면
내가 순한 양밖에 안된다.

부자 아버지는
차라리 출세를 빨리 할 수 있는
사다리를 갖는 게 낫다고 말했다.

월급을 받을 때마다
세금이 잔뜩 붙는 것을 보면서
나는 부자 아버지의 가르침이 옳은 것을 확신했다.

나에게는 이제 목적이 있었다.
나는 일찍 출근해서 부지런히 일했고,
가능한 많은 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빨리 직원이라는 함정에서,
쥐 경쟁에서 빨리
빠져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제 내가 자산 분야에서,
그러니까 내 회사에서 버는 돈은
나를 위해 일하는 돈이였다.

나는 판매 수수료를 쓰지 않았다.
나는 그 수수료를
내 자산에 투자하고 있었다.

내 돈이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해서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었다.

내 자산 분야에 있는 모든 현금은
나의 훌륭한 직원이었다.

그것들이 열심히 일해서
더 많은 직원을 구했고,
주인에게 세전 수입으로 포르셰를 사주었다.

나는 부아 아빠에게서 배운 교훈으로
일개 고용인이 되는 <쥐 경주>에서
일찍 빠져 나올 수 있었다.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내가 그런 교훈으로

획득한 금융 지식 때문이었다.


금융 IQ는 아래 4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첫 째, 회계 지식이 필요하다.
둘 째, 투자 지식이 필요하다.
셋 째, 시장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넷 째, 법률 지식이 필요하다.

기업이 줄 수 있는 혜택으로는
다음의 것들이 있다.

1. 세금 혜택
2. 소송에서 보호받는다.

정말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금융 IQ를 크게 높혀야 한다.
기업이 있는 부자들 기업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
돈을 번다
돈을 쓴다
세금을 낸다
돈을 번다.
세금을 낸다.
돈을 쓴다


전반적인 금융 전략의 일환으로서
자신의 자산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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